‘굵직한 이정표 남긴’ 추신수 “마음 편한 겨울 보내지만 다시 태어나도 야구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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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는 “지금 가장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”고 했다.부산 수영초교에서 야구에 입문한 추신수는 약 30년 만에 '다음 시즌이 없는 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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